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2차 식량안보 CEO자문위원회 개최

나혜윤 기자 입력 2021. 10. 21. 21: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제2차 식량안보 CEO자문위원회를 열어 식량위기 대응을 위한 콤비나트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식량위기 대응 노력은 식량자급률이 낮은 우리나라에 특히 시급한 과제"라며 "식량·식품 종합가공 콤비나트 조성으로 식량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여 식량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식품산업 육성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식량안보 위기 대응을 위한 해결방안 모색
21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한국농수산유통공사의 제2차 식량안보 CEO자문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 2번째부터 가천대학교 양승현 교수, 전북대학교 신동화 명예교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고려대학교 안병일 교수, 서울대학교 임정빈 교수. © 뉴스1

(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1일 서울 aT센터에서 제2차 식량안보 CEO자문위원회를 열어 식량위기 대응을 위한 콤비나트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aT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식량안보 분야의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식량위기 대응을 위해 공사에서 수립한 '식량·식품 종합가공 콤비나트(Kombinat)' 추진 전략과제를 공유하고, 추진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aT는 안정적인 공공비축을 위한 물류·저장시설과 식품 가공공장을 집적하는 모델인 콤비나트를 장기적으로 '동북아 식량·식품 허브’로 조성하겠다는 비전으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Δ실효성 있는 식량공공비축모델 마련 Δ곡물 비축 전문인프라 확충 Δ동북아 가공중계무역 기반 구축 Δ소재식품 및 식품가공산업 육성 Δ농수산식품 수출 연관산업 집중 Δ친환경 콤비나트 조성 등 9개 전략과제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최근 예측 불가한 기후변화 현상, 코로나19 팬데믹 국면 장기화와 낮은 곡물자급률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국가 곡물 공공비축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콤비나트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공감대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식량위기 대응 노력은 식량자급률이 낮은 우리나라에 특히 시급한 과제"라며 "식량·식품 종합가공 콤비나트 조성으로 식량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여 식량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식품산업 육성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hji@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