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킹' 윤은혜, 이혜정 '돼지껍질'요리에 "고수는 고수"[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10. 2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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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킹 : 요리왕의 탄생'에서 윤은혜가 이혜정의 돼지껍질 요리에 고수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쿡킹 : 요리왕의 탄생'에서는 럭키와 이혜정의 준결승전 대결이 그려졌다.

이혜정의 돼지껍질을 두고 윤은혜는 "확실히 준결승전은 음식이 다르다. 돼지 껍질이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음식이 아니고 단시간에 냄새를 빼고 익히는 게 쉽지 않은 음식인데 역시 고수는 고수다. 음식을 많이 해보신 분 같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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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JTBC '쿡킹' 방송 화면
'쿡킹 : 요리왕의 탄생'에서 윤은혜가 이혜정의 돼지껍질 요리에 고수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쿡킹 : 요리왕의 탄생'에서는 럭키와 이혜정의 준결승전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혼술요리'를 주제로 럭키는 싸먹는 탄투리인 '쌈두리 치킨'을, 이혜정은 돼지껍질과 양장피를 합친 '돼지껍질 센트'를 선보이기로 했다.

이혜정의 돼지껍질을 두고 윤은혜는 "확실히 준결승전은 음식이 다르다. 돼지 껍질이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음식이 아니고 단시간에 냄새를 빼고 익히는 게 쉽지 않은 음식인데 역시 고수는 고수다. 음식을 많이 해보신 분 같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한편,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사람은 윤은혜와 최종 결승을 벌일 예정이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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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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