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한 스펠맨 진정시키는 전성현 [사진]
최규한 2021. 10. 21. 21:07
[OSEN=안양, 최규한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 홈 팀 KGC가 104-99로 승리를 거뒀다.
4쿼터, 흥분한 KGC 스펠맨을 전성현이 진정시키고 있다. 2021.10.2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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