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앞에서 인사하는 '1차 지명' 조원태
김진환 기자 2021. 10. 21. 21:05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경기 LG 2022년 신인 1차 지명에 뽑힌 조원태가 그라운드에 나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1.10.21/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달 60번' 부부관계 요구한 남편, 통 큰 양보…"월 6회, 20분" 합의
- 김호중과 '텐프로 동석' 연예인은 유명 개그맨·래퍼
- 사유리 "48세에 가슴 수술, 50부터 연애할 것…이상형? 조용한 이무생"
- "○○대 ○○년 임관 여성 중대장"…'훈련병 사망' 지휘관 신상 확산
- '계곡 살인' 이은해 "그날 성관계 문제로 다투다 장난"…父 "천사였던 딸 믿는다"
- "○○대 ○○년 임관 여성 중대장"…'훈련병 사망' 지휘관 신상 확산
- "땀 흘렸나 혀로 짠맛 검사한 새엄마"…서장훈 "결벽증 아닌 학대"
- '투자 금손' 조현아 "친구 돈, 3000만원→1억 만들어준 적 있어"
- 한예슬, 신혼여행지 이탈리아에서 당한 차별 고백 "진심 기분 상했다"
- '피식대학'의 추락, 결국 구독자 300만명 밑으로 …지역 비하 논란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