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판정에 어필하는 스펠맨 [포토]
주현희 기자 2021. 10. 21. 21:03
21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GC 스펠맨이 심판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영애 경찰→은둔형 외톨이, 왜? (구경이)
- 최용수 “시내버스와 충돌…교통사고만 3번” 충격
- CJ ENM·SM 양측 “인수 확정? NO…다각도 논의” [종합]
- ‘짭대국’ 중국이 또… ‘오징어게임’ 인기에 짝퉁 제작 [DA:이슈]
- 기안84, 샤이니 키 하우스 방문…동침 무엇? (나혼자산다)
- ‘벌크업’ 신수지, 너무 타이트해…옷이 작아 보여 [DA★]
- 고경표♥강한나 오늘 기자회견…조작 논란 해명 나서 (비밀은 없어)
- 월세 1200만원씩 내는 소유, ‘성수동 부동산’ 큰손 되나 (우아한 인생)
- “버닝썬 공갈젖꼭지 용도 충격”…홍콩 스타도 피해 고백
- 김희선, ‘전남편’ 공개하고 한선화 울리고…존재감 찢었다 (밥이나 한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