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라' 노제 "'헤이마마' 열풍? 어안이 벙벙..박정민·홍현희 커버 기억에 남아"

김은정 입력 2021. 10. 2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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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제가 '헤이마마' 열풍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는 댄서 노제가 출연했다.

이날 노제는 "라디오 단독 출연은 처음이라 손에 땀이 난다"면서 긴장감을 드러냈지만, 곧 유려한 입담으로 즐거운 이야기를 선사했다.

노제는 '헤이마마' 챌린지 열풍의 주인공으로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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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노제가 '헤이마마' 열풍 소감을 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에는 댄서 노제가 출연했다. 노제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웨이비팀 리더로 출연했던 댄서로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노제는 "라디오 단독 출연은 처음이라 손에 땀이 난다"면서 긴장감을 드러냈지만, 곧 유려한 입담으로 즐거운 이야기를 선사했다.

'스우파'가 끝난 후 근황에 대해 노제는 "요즘 반응이 좋아서 다양한 일을 시도하고 있다. 밖에 잘 안 나가서 인기는 아직 체감하지 못했다. 기사 등으로 반응을 접하고 있는데, 실제로 팬분들을 많이 뵙지 못해서 아쉽다"고 말했다.

SNS 팔로워수 200만을 돌파하는 등 대세를 입증한 노제는 "이렇게까지 되리라 생각을 못해봤다. 스우파 출연 전에는 60만 정도 였다. 100만 넘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놀랐다"고 전했다. 또 10개 이상의 패션 화보를 촬영 등 활약 중인 그는 "이번 달은 화보 촬영으로 바뻤던 것 같다. 오늘도 화보를 찍고 왔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도가 즐겁다는 노제는 즉석에서 화보 촬영 포즈를 취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어 '스우파' 멤버들과 함께 촬영한 화보에 대해 "모니카 쌤이랑 투샷으로 찍은 게 없어서 아쉬웠다. 허니제이, 리헤이는 성격이 밝고 저보다 귀엽다. 너무 편하게 촬영했다. 재미있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웨이비 멤버들과 자주 연락을 하는지 묻자 노제는 "개인 스케줄이 많아서 멤버들을 자주 못보지만 연락은 하고 있다. 미안한 마음이 크다. 보고 싶어도 시간적으로 힘들다"면서 "내가 빛날 수 있던 건 분명 웨이비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팀의 리더였기 때문에 내가 비춰진 거다. 멤버들도 많은 사랑을 받을거라 믿는다. 매력이 많은 친구들이다. 한번도 싫은 소리 안하고 묵묵히 잘 따라줘서 고맙다.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스우파' 안에서 가장 친해진 사람으로 YGX의 리정을 꼽은 노제는 "리더계급 미션을 오래 했다. 다 선생님들인데 리정이가 저보다 동생이다. 많이 편하고 성격도 긍정적인 친구다. 리정이가 에너지도 좋고 배울점도 많다"면서 "서로 리더라 의지도 많이 했다. 끝난 후에도 많이 교류했다"고 이야기했다.

노제는 '가장 친해지고 싶었던 사람'으로 아이키를 지목했다. 이어 "아이키 언니가 무던하게 보이지만 유머러스하다. 진중한 면이 많은데, 보면서 되게 매력있는 리더구나 생각했다. 본받고 싶은 멋진 리더"라고 극찬했다. 

숫기가 없어서 마음과 달리 말을 못 붙였다는 그는 "지켜만 보다가 SNS에서 '좋아요'를 눌렀는데 이슈가 되어 밝혀졌다. 이후 언니를 보고 식은땀이 났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콘서트 무대를 준비할 때 언니를 만났는데 '야 너 나 좋아하더라?'라고 말해 그 자리에서 굳었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노제는 '헤이마마' 챌린지 열풍의 주인공으로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사실 겪어 본 적이 없어서 어안이 벙벙하다. 초반에는 '많은 분들이 따라해주시네' 정도로 생각했는데, 지금은 정말 많은 분들이 해주시더라. '스우파'에서 일찍 탈락은 했지만 해온게 있다는 만족감이 컸다"고 말했다. "따라하고 싶은 춤"이라는 DJ 전효성의 말에 노제는 "노리고 췄다"면서 미소를 지었다. 

또 노제는 '기억에 남는 연예인 커버'로 가장 먼저 배우 박정민을 언급하며 "처음 연예인이 해준 커버다. '대박이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기억에 남는 건 노이로제, 홍현희 님이다. 춤 뿐만 아니라 표정이랑 행동까지 따라하셔서 민망했다. 또 하나의 나를 보는 느낌이었다"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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