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달집3' 성동일, 이하늬 3단계 수면 루틴 체험 "별걸 다 해 보네"

서유나 입력 2021. 10. 21.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동일이 이하늬의 3단계 수면 루틴을 체험했다.

이날 성동일은 이하늬 등 모두에게 "내일은 열기구를 타고 일출을 볼 것"이라며 새벽 3시 반 이르게 일어나야 함을 예고했다.

이하늬는 궁금해하는 성동일에게 "제 수면 루틴"이라고 밝히며 아로마 오일을 손에 떨어뜨려 줬다.

이하늬의 수면 루틴은 한 개 더 있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성동일이 이하늬의 3단계 수면 루틴을 체험했다.

10월 21일 방송된 tvN 예능 '바퀴 달린 집3' 2회에서는 배우 이하늬와 함께하는 첫 여행날 밤이 그려졌다.

이날 성동일은 이하늬 등 모두에게 "내일은 열기구를 타고 일출을 볼 것"이라며 새벽 3시 반 이르게 일어나야 함을 예고했다.

얼마 잘 수 없는 상황, ㄷ들 서둘러 수면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이하늬는 잠들기 전 차 밖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아로마 오일을 한 방울 챙겨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하늬는 궁금해하는 성동일에게 "제 수면 루틴"이라고 밝히며 아로마 오일을 손에 떨어뜨려 줬다.

이하늬의 수면 루틴은 한 개 더 있었다. 바로 잠결 구강호흡을 막는 코 숨 테이프였다. 성동일은 입에 테이프마저 따라하곤 "참 별걸 다 해 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바퀴 달린 집3'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