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이)정후 최고'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1. 10. 21. 20:59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2루 키움 적시타 때 득점한 2루주자 이정후가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영애 경찰→은둔형 외톨이, 비주얼 충격적
- 최용수 “시내버스와 충돌…교통사고만 3번” 충격
- CJ ENM·SM 양측 “인수 확정? NO…다각도 논의” [종합]
- ‘짭대국’ 중국이 또… ‘오징어게임’ 인기에 짝퉁 제작 [DA:이슈]
- 기안84, 샤이니 키 하우스 방문…동침 무엇? (나혼자산다)
- 김민경, 난데없는 자격 논란 시끌… 박나래처럼 다이어트? (줄식당2)
- 김효진 “입대 하루 전 임신 고백→빚 돌려막기? 막장 드라마 수준” 분노 (고딩엄빠4)
- '법적 혼인 상태' 차두리, 내연 문제로 고소전 휘말려
- 선우용녀 뇌경색으로 촬영 중단→응급실行…위험천만했던 상황 (4인용식탁)
- 선미, 젖은 머리칼+몽환美…‘벌룬 인 러브’ 6월 13일 발매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