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21시 01]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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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목표 고도인 700km 도달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발사체 3단에 달린 7t급 액체 엔진 작동이 조기 종료되면서 탑재체인 '더미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는 데에는 실패했습니다.
정부가 모더나와 얀센사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계획을 다음 주에 발표합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집값 상승세가 반전되는 지표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확고한 안정세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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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목표 고도인 700km 도달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발사체 3단에 달린 7t급 액체 엔진 작동이 조기 종료되면서 탑재체인 '더미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는 데에는 실패했습니다.
정부가 모더나와 얀센사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계획을 다음 주에 발표합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최근 집값 상승세가 반전되는 지표들이 나타나고 있다며, 확고한 안정세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고요.
한동훈 검사장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첫 정식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 서초구의 한 회사 직원 2명이 생수병에 든 물을 마시고 의식을 잃은 사건과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생수병에 첨가됐을 것으로 의심되는 독극물 아지드화나트륨을 검출했다는 소식, 끝으로 전해드립니다.
mzk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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