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아시아가 사랑한 스타
입력 2021. 10. 21. 20:47
(서울=뉴스1) = 태국 배우 피피(끄릿 암누아이데차콘, Krit Amnuaydechkorn)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공개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1'에 참석해 국제 초청부문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제공) 2021.10.21/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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