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서건창 '추가득점에 싱글벙글' [MK포토]
김재현 2021. 10. 21. 20:30
21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말 무사 만루에서 LG 3루 주자 김민성이 문성주의 희생타 때 홈으로 뛰어들어 득점한 후 서건창과 기뻐하고 있다.
69승 56패로 리그 3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키움을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5위 키움은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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