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남편, 삼둥이 얼마나 예쁘면.."둘이 끌어안고 잠들어 버렸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황신영이 아빠와 아이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사진 속에는 삼둥이 육아에 피곤했던 듯 잠을 자고 있는 황신영의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아기를 꼭 안고 잠을 자고 있는 황신영 남편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이를 본 황신영은 "아이고 둘이 끌어안고 잠들어 버렸네"라며 아빠와 아이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아빠와 아이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황신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삼둥이 육아에 피곤했던 듯 잠을 자고 있는 황신영의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아기를 꼭 안고 잠을 자고 있는 황신영 남편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이를 본 황신영은 "아이고 둘이 끌어안고 잠들어 버렸네"라며 아빠와 아이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9월 27일 세 쌍둥이를 출산하며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선호 전 연인은 미모의 기상캐스터?.."쩔쩔매는 이유 있어"→김선호 "진심으로 사과"
- 김선호, 이번 사태로 날린 돈은? 위약금 물게되면 '어마어마'할 듯
- 서장훈, 3조 재산 진짜?.."방송 수익, 농구 수익 넘었다"
- "씻을 때마다 시아버지가 욕실 문 열어" 며느리의 속앓이
- "몇명이랑 성관계 했어?"..아델의 대답은
- “걱정했던 송혜교, 탈진할 뻔”…'더 글로리' 비하인드 대방출
- 고딩때 출산하고 무당됐다…조혜련 “드라마가 현실 못 따라가”('고딩엄빠')
- '일용이' 박은수 “재산 80억 날리고 기초수급자 생활”
- 김구라 “매달 건보료 440만원 낸다…난 병원도 안가”
- '피지컬100', 왜 추성훈만 출연료 줬나? 윤성빈, “참가자로 동등 입장이어서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