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1 DDP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7개 선정

이지성 기자 입력 2021. 10.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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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해 새로운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는 '2021 DDP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7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시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올해 최종 선정된 7개 제품을 선정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DDP 디자인 페어'는 디자인 산업 생태계의 건강한 선순환을 가져오는 사업"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성장 지원과 디자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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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DDP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1인 가구용 의자 ‘더 버터플라이’ /사진 제공=서울디자인재단
[서울경제]

서울시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해 새로운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는 ‘2021 DDP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7개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DDP 베스트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개최되는 ‘DDP 디자인 페어’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디자이너가 아이디어를 제공하면 소상공인이 상업화를 위해 상품을 제조하고 서울시는 마케팅을 전방위 지원한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시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올해 최종 선정된 7개 제품을 선정했다. 총 162개팀이 5개월 간 협업해 개발한 작품 162점 가운데 상품성, 전시 적합성, 창의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대상인 서울시장상을 수상한 3개 작품에는 △3차원(3D) 프린터로 제작한 개인별 체형 맞춤형 1인 의자 ‘더 버터플라이’ △다양한 형태로 변형 가능한 홈오피스 조명 ‘라이트 나우 넘버원’ △향을 태우는 인센스 홀더 ‘빈센스’가 선정됐다.

대상을 비롯해 최종 선정된 7개팀에는 제품 양산을 위한 지원비 600만 원과 DDP 온·오프라인 스토어 입점, 주요 매체 홍보, 사전펀딩 플랫폼 온라인 기획전 등을 지원한다. 또 ‘올해의 스타 디자이너’로 선정해 집중 홍보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마케팅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DDP 디자인 페어’는 디자인 산업 생태계의 건강한 선순환을 가져오는 사업”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 성장 지원과 디자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성 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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