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츄러스만큼 가녀린 몸매..어딜봐서 32세야

정서희 인턴기자 2021. 10.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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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종잇장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21일 자신의 SNS에 "셀럽뷰티4"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셀럽뷰티4' 촬영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1990년생으로 올해 32세인 이유비는 20대 초반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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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유비. 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인턴기자] 배우 이유비가 종잇장 몸매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21일 자신의 SNS에 "셀럽뷰티4"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셀럽뷰티4' 촬영 현장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다. 그는 거울 셀카를 찍는가 하면 츄러스를 먹는 등 현장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유비는 이날 빨간색 니트와 짧은 치마를 입어 상큼한 스타일 연출했다. 특히 츄러스만큼이나 가녀리고 여리여리한 팔다리가 눈길을 끈다. 1990년생으로 올해 32세인 이유비는 20대 초반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배우 견미리의 딸로 잘 알려진 이유비는 2011년 데뷔해 드라마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루이 역을 연기 중이다.

▲ 배우 이유비. 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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