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과 통화 별로 안 해..하루에 10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백지영이 남편인 배우 정석원을 부르는 호칭을 공개했다.
이날 백지영은 어딘가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연습 갔다 왔어? 알겠어 여보"라며 남편 정석원과 다정하게 통화했다.
이날 촬영할 콘텐츠는 계획 없이 하루를 보내는 것이라고 하자 백지영은 반색하며 "집에 갈 때 장 좀 봐서 들어가자"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세 연하인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백지영이 남편인 배우 정석원을 부르는 호칭을 공개했다.
21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절대음감 백지영의 동대문 해방투어 (달고나, 오징어게임, 닭한마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백지영은 어딘가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연습 갔다 왔어? 알겠어 여보"라며 남편 정석원과 다정하게 통화했다.
이에 "평소 남편과 전화 자주 하냐"고 묻자 백지영은 "하루에 별로 안 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이내 "한 10번?"이라고 답해 주위를 웃게 했다. 또한 그는 호칭은 "여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촬영할 콘텐츠는 계획 없이 하루를 보내는 것이라고 하자 백지영은 반색하며 "집에 갈 때 장 좀 봐서 들어가자"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세 연하인 배우 정석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사진=백지영 유튜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지아 "나는 결혼 3번 했다..아이는 여러 명"
- 태연, 브라탑 입고 찍은 파격 사진 공개
- 김선호, 사연 있는 남자? 화보 촬영 중 돌연 눈물 뚝뚝
- '유방암 투병' 박정아 "김태연이 CF 찍고 거액 용돈 줘"
- 마동석, ♥예정화와 美 행사 동행..졸리에게 소개도
- 박지윤, 이혼 후에도 평온한 일상 "늦은 기상·택배 언박싱…쉬는 연습 중"
- 조세호, '결혼전제' 아닌 진짜 결혼…10월 20일 발표 [공식입장]
- 신동엽, 재산 공개?…강남 "신동엽처럼 현금 몇천억 있으면" (한일가왕전)
- 유재환, 30kg 빼고 결혼한다…"사랑하고 있어, 축복 부탁" [엑's 이슈]
- 함소원, 중국 이사 후 ♥진화와 매일 부부싸움 "딸이 말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