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내일 아침도 '쌀쌀'..일부 지역 얼음·서리

KBS 지역국 입력 2021. 10. 2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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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내일도 추위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는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지겠고요.

일부 지역은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연일 안개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내일 출근길에도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가시거리가 2 00미터 미만으로 짧겠고 특히, 강이나 호수와 인접한 지역은 안개가 더욱 짙게 끼겠습니다.

사고 없도록 각별히 조심해서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날씨 보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금산과 공주 2도, 계룡은 1도로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세종이 16도, 논산은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충남 북부 지역의 아침 기온은 천안이 2도, 내포는 3도, 한낮에는 당진과 아산이 16도를 보이겠습니다.

충남 남부 지역의 아침기온은 서천과 부여가 3도, 낮 기온은 보령이 17도로 예상됩니다.

내일 오후에는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물결은 2미터 높이까지 일겠습니다.

당분간 대체로 맑겠고요.

주말부터 서서히 날이 풀리기 시작해 다음주 초반부터는 예년 이맘때 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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