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식스, 특허받은 벌나무 추출농축액으로 온 가족 활력 충전

2021. 10. 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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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숙취엔 벌나무’는 특허받은 벌나무추출농축액이 81.9% 함유돼 특히 활력충전과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다.

매일 숙면을 취하지만 해가 갈수록 신체 에너지가 줄어들고 충전이 더딘 듯한 느낌을 받는다. 매일 반복되는 육아와 야근, 업무 스트레스까지 더해진 현대인들에게는 리프레시가 절실하다. 나이를 불문하고 일상이 지친다면 활력 충전이 필요할 때이다.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아나앤오드리는 무카페인으로 온 가족의 생기와 활력을 충전해 줄 프리미엄 에너지 음료 ‘숙취엔 벌나무’를 추천한다.

숙취엔 벌나무는 특허받은 벌나무추출농축액이 81.9% 들어간 활력충전 및 숙취해소 음료다. 맑고 깨끗한 강원도 산간지역에서 채취한 100% 국내산 벌나무와 오리나무·헛개나무열매·칡뿌리·밀크시슬·영지농축액 등의 부가원료가 함유됐다. 벌나무 특유의 쌉싸름한 맛을 없애기 위해 벌꿀이 2.5% 함유돼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숙취해소용 조성물로 특허받은 벌나무추출농축액이 음주 전후 숙취해소에 도움을 준다.

벌나무는 산겨릅나무라고도 불리며 신체 에너지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제조방법이나 복용량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검증된 제조 방법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숙취엔 벌나무는 섭취량 평가 및 안전성에 대한 연구 시험을 완료한 제조사를 통해 만들어졌다.

또 활력 에너지의 주요 성분인 타우린·영지농축액·비타민B 등을 함유해 일상의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카페인이 들어있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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