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취준생이 꼽은 '스우파' 좋은 리더상 2위 효진초이, 1위는?

손봉석 기자 입력 2021. 10. 2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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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MZ세대 취준생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 유형 1위로 ‘인품이 훌륭한 상사’를 꼽았다. 엠넷 인기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리더를 보기문항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 유형을 꼽아보도록 했을 때는 ‘허니제이형’을 꼽은 취준생들이 가장 많았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MZ세대 취준생 506명을 대상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 유형’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인간성 최고! 인품이 훌륭한 상사’를 택한 취준생이 58.9%(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워라밸 선호! 공사 구분이 철저한 상사(41.5%)’, ‘업무 능력치 최상! 실무에 능한 상사(37.7%)’, ‘수평적 관계 중시! 협동심이 뛰어난 상사(24.5%)’ 등이 함께 일하고 싶은 상사 유형으로 꼽혔다.

다음으로 엠넷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리더 중 MZ세대 취준생이 꼽은 좋은 리더상은 누구인지 물어봤다. 조사 결과,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 유형 1위로 실무 능력이 뛰어나지만 수용적인 면도 갖춘 중간 관리자형 리더 ‘허니제이형’을 꼽은 취준생이 42.5%(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2위는 팀원에게 무한 긍정과 신뢰를 보이며 본인 보다 팀원의 가능성을 믿고 밀어주는 리더 ‘효진초이형’을 꼽은 취준생이 39.7%로 많았다. 이어 3위는 긍정 에너지로 협동심을 발휘하며 위기 대처에 능한 리더 ‘리정형(24.3%)’, 4위는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를 갖춘 도전정신이 투철한 리더 ‘아이키형(22.3%)’, 5위는 팀원들과 수평적인 관계를 지향하는 리더 ‘리헤이형(14.4%)’ 등의 순으로 조사 됐다.

MZ세대 취준생 10명 중 8명은 취업 시 좋은 직장 동료 및 상사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응답자의 84.6%가 ‘좋은 동료 및 상사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고 답했고, 나머지 15.4%는 ‘기대감이 없다’고 답했다. 기대감이 있는 이유는 역시 ‘인간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돼서(35.0%)’가 가장 많이 꼽혔고, 다음으로 ‘업무적으로 배울 점이 많을 것 같아서(34.1%)’,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고 싶어서(25.2%)’ 등이 뒤따랐다.

기대감이 없다고 답한 그룹은(15.4%) 그 이유로 ‘상하관계이기 때문에 큰 기대감이 없어서(32.1%)’, ‘인간 관계에 따른 스트레스를 이미 겪고 있어서(29.5%)’, ‘업무에 대한 적응 등 일이 우선이라고 생각돼서(21.8%)’ 등을꼽았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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