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재정관리관에 김윤상 공공정책국장

세종=유재희 기자 2021. 10. 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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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21일 재정관리관(차관보)에 김윤상 공공정책국장을 임명했다.

김 신임 재정관리관은 1969년생으로 행정고시 36회 출신이다.

기재부로 공직을 입문한 후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복지예산과장, 산업정보예산과장, 재정제도과장, 지역예산과장 등 예산·재정 분야의 중책을 맡아왔다.

이어 기재부 대변인을 비롯해 주유엔대표부 1등서기관, 주미국대사관 공사참사관과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 재정분권국장, 공공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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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신임 재정관리관(차관보)./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는 21일 재정관리관(차관보)에 김윤상 공공정책국장을 임명했다. 김 신임 재정관리관은 1969년생으로 행정고시 36회 출신이다. 그는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수료, 미국 미시간주립대 경제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기재부로 공직을 입문한 후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복지예산과장, 산업정보예산과장, 재정제도과장, 지역예산과장 등 예산·재정 분야의 중책을 맡아왔다. 이어 기재부 대변인을 비롯해 주유엔대표부 1등서기관, 주미국대사관 공사참사관과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 재정분권국장, 공공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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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유재희 기자 ryu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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