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신임 재정관리관에 김윤상 공공정책국장

최다현 2021. 10. 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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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재정관리관(차관보)에 김윤상 공공정책국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차관보는 1969년생으로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 복지예산과장과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등을 거친 예산·재정 전문가다.

국장급 보직에서는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 재정분권국장, 기재부 대변인, 공공정책국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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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는 재정관리관(차관보)에 김윤상 공공정책국장을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김 차관보는 1969년생으로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 행정학과에서 석사를,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기재부 복지예산과장과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등을 거친 예산·재정 전문가다. 국장급 보직에서는 자치분권위원회 자치분권기획단 재정분권국장, 기재부 대변인, 공공정책국장을 거쳤다.

최다현기자 da2109@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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