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최고 품계 '대종사·명사' 품서식
사진부공용 2021. 10. 21. 18:57
(서울=연합뉴스) 대한불교조계종은 21일 대구 동화사에서 소속 승려 82명에게 종단 최고 법계인 대종사(비구)·명사(비구니)를 각각 수여했다고 밝혔다. 2021.10.21 [조계종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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