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축구, FIFA 랭킹 35위, 지난달보다 한 계단 상승
윤은용 기자 2021. 10. 21. 18:53
[스포츠경향]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35위로 지난달보다 한 계단 올랐다.
한국은 21일 FIFA가 발표한 남자축구 세계랭킹에서 1489.1점으로 35위에 올랐다. 지난달 16위 발표된 랭킹 36위(1479.41점)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이달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 4차전에서 1승1무의 성적을 냈다. 7일 시리아와 홈 경기에서는 2-1로 이겼고 12일 이란과 원정 경기에서는 1-1로 비겼다.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에서는 한국이 이란(22위), 일본(28위), 호주(34위)에 이어 4위를 유지했다.
한국의 월드컵 최종예선 상대인 아랍에미리트(UAE)는 71위, 이라크는 72위, 시리아는 85위, 레바논은 92위다.
이달 카타르 월드컵 예선을 비롯해 친선 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 등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160경기가 열리면서 세계 랭킹에는 일부 변화가 생겼다.
랭킹 1위와 2위는 각각 벨기에(1832.33점)와 브라질(1820.36점)이 굳게 지켰고 지난달 4위로 밀렸던 프랑스(1770.24점)가 3위를 되찾았다. 5위 이탈리아(1750.52점)가 4위로 올라섰고 잉글랜드(1750.16점)는 3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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