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주연 '여타짜', 오는 11월 개봉

김영웅 온라인기자 입력 2021. 10. 21.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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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영화 ‘타짜’ 시리즈의 명성을 잇는 ‘여타짜’(이지승 감독, 하이컨셉픽쳐스 제작)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여타짜’는 ‘타짜’ 시리즈의 스토리 작가로 참여한 김세영 작가의 동명 만화 ‘여타짜’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포커판에 뛰어든 미미가 미스터리한 타짜 ‘오자와’를 만난 뒤 일생일대의 거래를 위해 목숨까지 배팅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제작에는 ‘섬, 사라진 사람들’ ‘공정사회’를 연출한 이지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과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각색된 스토리가 더해져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웰메이드 범죄 오락 영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세영 작가의 만화에서 느낄 수 있는 신선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 짙은 여운을 고스란히 담아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주인공 미미 역은 배우 이채영이 맡았다. 그는 가족과 단란한 일상을 보내던 평범한 여성에서 타짜로 성장하게 되는 서사의 캐릭터을 맡았다. 전설의 타짜 ‘오자와’ 역에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배우 정혜인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젠더 프리’ 매력으로 성별 불문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최민철, 허혜진, 김사희, 권용운, 김선빈 등 뚜렷한 개성과 깊은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김영웅 온라인기자 her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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