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더미 위성 궤도 안착 실패..미완의 과제"
김현우 2021. 10. 21. 18:40
"더미 위성 궤도 안착 실패…미완의 과제"
문 대통령 "우주 700㎞ 고도 올려보낸 것만도 대단"
"누리호 목표에 완벽히 이르진 못해"
"부족한 점 보완하면 내년 5월 두 번째 발사 성공할 것"
37만 개 부품으로 구성…민간 300여 개 기업 참여
새로운 발사대 설계와 제작도 모두 우리 기업이 담당
민간이 우주개발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전환 계기
누리호 내년 5월 2차 발사…2027년까지 4차례 더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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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현우 (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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