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또 베꼈나? "'오징어 게임' 표절 오해 진심 죄송" 급히 사과

윤상근 기자 입력 2021. 10. 2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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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OTT 서비스 요우쿠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표절 의혹과 관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요우쿠는 '오징어 게임'을 사실상 그대로 베낀 예능 프로그램 '오징어의 승리' 포스터와 내용이 공개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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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중국 OTT 예능 '오징어의 승리' 포스터

중국 OTT 서비스 요우쿠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표절 의혹과 관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요우쿠는 지난 20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작업 상의 실수로 이미 폐기됐던 새 예능 '게임의 승리'(游?的?利) 초안이 발표회에서 사용됐다. 여러분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켜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요우쿠는 "점검 과정을 강화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요우쿠는 '오징어 게임'을 사실상 그대로 베낀 예능 프로그램 '오징어의 승리' 포스터와 내용이 공개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공개됐던 포스터에서는 '오징어 게임'을 연상하게 하는 제목과 폰트, 진행요원의 가면 문양 등이 담기며 논란을 빚었따.

'오징어 게임'은 지난 9월 17일 전 세계 공개된 이후 시청 가구 수만 1억을 넘어서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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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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