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언론 호평 쏟아진 '이터널스', MCU 새로운 시대 연다

김지혜 입력 2021. 10. 21.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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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는 '이터널스'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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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마동석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는 '이터널스'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터널스'는 지난 18일 미국 LA에서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통해 첫 공개됐다. 영화를 확인한 미국 언론들은 새로운 스타일의 히어로 무비에 열광했다.

로튼토마토는 "완벽한 마스터피스! 처음부터 끝까지 아드레날린이 폭발함과 동시에 유머와 감동으로 충만하다"고 호평했으며, 판당고는 "모든 배우들의 경이로운 힘! 마블의 새로운 신화를 만들다"고 극찬했다. 또한 HCA 크리틱은 "모든 것이 폭발적이다. 그 어떤 프리미어에서도 본 적 없는 역대급 쿠키 영상. 관객들의 넋을 나가게 만들 것"이라고 호평했고, 버라이어티는 "상상 그 이상. 클로이 자오가 탄생시킨 놀라운 상상력과 감성을 지닌 엄청난 슈퍼 히어로 무비"라고 극찬했다. 

현지 반응이 호평 일색으로 나오면서 국내 팬들의 기대감도 수직 상승했다. 이에 힘입어 마블 스튜디오는 21일 '이터널스' 세계관을 엿볼 수 있는 2차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독창적인 스토리는 물론 이터널스 군단의 강렬한 매력, 자연의 풍광을 고스란히 담아낸 경이로운 비주얼 그리고 우주를 설계한 종족 '셀레스티얼'의 등장까지 예고하며 MCU의 새로운 세계관 확장을 알렸다. 

먼저 마블의 새로운 히어로 군단 '이터널스' 멤버들의 강렬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들은 각 캐릭터를 대표하는 색으로 이루어진 신비로운 히어로 슈트를 입고 있는 모습부터 현재의 편안한 복장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인류를 위협하는 최대의 적 '데비안츠'에 맞서는 폭발적인 액션 장면부터 광할한 자연을 배경으로 클로이 자오 감독만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엿볼 수 있는 스틸까지 모두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된 '셀레스티얼'의 모습은 그 자체만으로 압도적 존재감을 뽐낼 뿐 아니라 '이터널스'와 '데비안츠'를 창조한 이유부터 그들을 지구에 보낸 목적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필두로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 함께' 시리즈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과 남다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국내 배우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으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노매드랜드'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등 역대급 기록과 232개 부문 이상의 수상 행렬을 이어가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개성 넘치는 히어로들의 화려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물론, 더욱 깊어진 스토리의 새로운 마블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1년 최고의 화제작 '이터널스'는 오는 11월 3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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