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사업운영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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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는 모빌리티 소부장 사업본부가 전날 천안캠퍼스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하 RIS) 사업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영춘 소부장사업 본부장은 "향후 5년간 모빌리티 분야 혁신인재 양성, 모빌리티 산업기술 고도화, 기업 및 창업지원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생태계 조성이 목표이다"며 " 앞으로 사업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사업단과 참여 대학들 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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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뉴시스] 유순상 기자 = 공주대는 모빌리티 소부장 사업본부가 전날 천안캠퍼스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이하 RIS) 사업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대전·세종·충남 지역 17개 대학 참여학과 교수 등 5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RIS사업 진행 상황과 소부장 사업본부 사업추진 방향 및 향후 추진계획이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업비 예산과 산학연 협의체 구성, 융합 전공 교육과정, 교육혁신본부 역할 및 예산 관련 설명 등이 이뤄졌다.
김영춘 소부장사업 본부장은 "향후 5년간 모빌리티 분야 혁신인재 양성, 모빌리티 산업기술 고도화, 기업 및 창업지원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생태계 조성이 목표이다”며 " 앞으로 사업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사업단과 참여 대학들 소리를 귀 기울여 듣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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