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2일 호남 방문..5·18묘지 참배 '대권행보 박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2일 당의 최대 지지기반인 호남을 방문한다.
21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로 내려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이 후보의 국립 5·18민주 묘지 참배에는 호남지역 국회의원들이 동행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 방문에서 민주당 본거지인 호남 지역민에게 당의 공식 대선 후보가 되기까지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달 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공식 후보 첫 지역 방문, 이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지 참배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2일 당의 최대 지지기반인 호남을 방문한다.
21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로 내려와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민주당 대선 주자로 확정된 이후 첫 공식 지역 방문지로 호남, 광주를 택했다.
이 후보의 국립 5·18민주 묘지 참배에는 호남지역 국회의원들이 동행할 예정이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 방문에서 민주당 본거지인 호남 지역민에게 당의 공식 대선 후보가 되기까지 보내준 지지와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달 할 것으로 보인다.
또 5·18 민주영령 앞에서 민주 정부 4기 출범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각오를 다짐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후보는 이날 5·18 민주묘지 참배 이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가 노무현 전 대통령 묘지를 참배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중훈, 아들·딸 최초 공개…아이돌 비주얼
- 함소원, 베트남서 중국行 "♥진화와 부부싸움, 딸이 말렸다"
- 4시간만 100억…이다해 "中 라방, 나와 추자현만 가능"
- 하이브 "민희진, 경영사항 女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주장
- 장영란, 6번째 눈성형후 시무룩 "자녀들 반응 안 좋아"
- 박수홍 "가정사 탓 23㎏ 빠져 뼈만 남아"
- 백일섭 "졸혼 아내, 정 뗐다…장례식장에도 안 갈 것"
- 김옥빈 "역대급 몸무게 60㎏ 찍었다…살쪄서 맞는 바지 1개"
- 유영재 "더러운 성추행 프레임"…해명 영상 삭제 왜?
- 김동완·서윤아, 결혼 성큼…"각방 쓰고 싶다 하는데 생각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