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줄줄이 부른 국회.. 이해진 3년만에 국감장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 10. 21. 18:10 수정 2021. 10. 21. 19:34
네이버, 카카오 등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플랫폼 기업 대표들이 21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불려 나와 골목상권 침해, 수수료 착취 논란 등에 대한 여야의원들의 질의에 진땀을 흘렸다. (왼쪽부터)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김범수 카카오 의장, 박대준 쿠팡 대표, 윤구 대플코리아 대표가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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