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북구·머큐어앰버서더 호텔, 체류형 관광활성화 MOU 등

박수지 2021. 10. 2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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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는 21일 구청장실에서 머큐어앰버서더 호텔과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체류형 관광객 증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발굴에 함께 노력해 가기로 했다.

우선 북구는 호텔 이용객을 대상으로 북구 12경과 일곱만디 등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고 관광시설 정비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머큐어앰버서더 호텔은 북구 12경을 다녀오면 1박 숙박 할인과 기념품 이벤트를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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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시 북구는 21일 구청장실에서 머큐어앰버서더 호텔과 체류형 관광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체류형 관광객 증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발굴에 함께 노력해 가기로 했다.

우선 북구는 호텔 이용객을 대상으로 북구 12경과 일곱만디 등 관광콘텐츠를 홍보하고 관광시설 정비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머큐어앰버서더 호텔은 북구 12경을 다녀오면 1박 숙박 할인과 기념품 이벤트를 마련하기로 했다.

호텔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호텔로 문의(052-980-1101)하면 된다.

북구, 지자체 청소년 안전망사업 간담회 개최

울산시 북구는 21일 북구 평생학습관 학습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하는 지자체 청소년 안전망사업'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기청소년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는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실무자에게 지자체 청소년 안전망사업 및 연계기관 대상자 발굴과 절차 등을 안내했다.

또한 저소득층 뿐만 아니라 일반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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