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크라운' 쓴 킹덤, 이번엔 '눈의 왕국'으로 떠난다 [MK★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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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킹덤이 '눈의 왕국'으로 팬들을 초대했다.
킹덤(단, 아이반, 아서, 자한, 무진, 치우, 루이)은 21일 오후 6시 미니 3집 'Black Crown(블랙 크라운)'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한편 킹덤은 '변화의 왕' 단, '비의 왕' 아서, '벚꽃의 왕' 무진, '미의 왕' 루이, '눈의 왕' 아이반, '태양의 왕' 자한, '구름의 왕' 치우 등 7명의 멤버들로 이뤄진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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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킹덤이 ‘눈의 왕국’으로 팬들을 초대했다.
킹덤(단, 아이반, 아서, 자한, 무진, 치우, 루이)은 21일 오후 6시 미니 3집 ‘Black Crown(블랙 크라운)’ 발매와 함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블랙 크라운’ 외에도 ‘Legacy Of Hatred(레거시 오브 헤이트리드)’, ‘Fallen Star(폴른 스타)’, ‘We Are(위 아)’, ‘Burn(번)’, ‘On Air(온 에어)’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판타지 영화를 보는 듯 놀라운 스케일을 자랑했다. 눈이 쌓인 ‘눈의 왕국’에서 아이반의 차갑고 시크한 눈빛으로 영상이 시작됐다.
블랙과 화이트 무드를 넘나들며, 멤버들은 여러 명의 댄서들과 거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멤버들의 표정 연기와 유연한 퍼포먼스, ‘블랙 크라운’을 의미하는 왕관춤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킹덤은 ‘변화의 왕’ 단, ‘비의 왕’ 아서, ‘벚꽃의 왕’ 무진, ‘미의 왕’ 루이, ‘눈의 왕’ 아이반, ‘태양의 왕’ 자한, ‘구름의 왕’ 치우 등 7명의 멤버들로 이뤄진 그룹이다. ‘7개의 왕국에서 온 7인의 왕’이란 팀명답게 독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매 앨범 새로운 왕의 이야기를 펼쳐내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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