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 첫날 공동 2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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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김시우 선수가 첫날 공동 21위에 올랐습니다.
단독 선두 이와타 히로시(일본·7언더파)에 6타 뒤진 공동 21위에 자리했습니다.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인 일본 남자골프의 간판 마쓰야마 히데키가 첫날 6언더파를 쳐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고,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콜린 모리카와(미국·세계랭킹 3위)는 1오버파 공동 42위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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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에서 김시우 선수가 첫날 공동 21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의 아코디아 골프 나라시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쳤습니다.
단독 선두 이와타 히로시(일본·7언더파)에 6타 뒤진 공동 21위에 자리했습니다.
이경훈은 이븐파 공동 29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임성재(세계랭킹 21위)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인 일본 남자골프의 간판 마쓰야마 히데키가 첫날 6언더파를 쳐 선두와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고,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콜린 모리카와(미국·세계랭킹 3위)는 1오버파 공동 42위로 부진한 출발을 보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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