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진예, 경찰의 날 기념 팬심 저격 하트..경찰복도 찰떡 소화
김나영 2021. 10. 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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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LABOUM, 소연 진예 해인 솔빈) 진예가 상큼한 경찰로 변신했다.
웹드라마 '모두의 캅'에서 윤순경 역으로 세심한 연기력을 보여준 진예는 현재 라붐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며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인간 장미' 비주얼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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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LABOUM, 소연 진예 해인 솔빈) 진예가 상큼한 경찰로 변신했다.
21일 오후 진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 예쁨 가득한 얼굴로 팬심을 저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예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큰 하트를 보내 글로벌 팬들의 미소를 유발하는가 하면, 마스크로 가렸지만 차마 가리지 못한 예쁨이 뿜어져 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진예는 “제76주년 경찰의 날을 축하드립니다. 전국의 모든 경찰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며 경찰의 날을 기념하는 것은 물론, “매주 금요일 공개되는 경찰청 웹드라마 ‘모두의 캅’과 윤순경도 많은 사랑 부탁드릴게요”라며 여주인공 윤순경 역으로 활약한 웹드라마 시청도 독려했다.
웹드라마 ‘모두의 캅’에서 윤순경 역으로 세심한 연기력을 보여준 진예는 현재 라붐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며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를 통해 ‘인간 장미’ 비주얼을 자랑한 바 있다.
‘상상더하기’ 역주행에 이어 제2의 붐을 노리는 진예는 연기 외에도 라붐 완전체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며, 현재 미니 3집 ‘BLOSSOM’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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