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외국인 근로자 15명 등 20명 확진..34일간 외국인 161명 감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시에서 외국인 근로자 15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구미시 공단동 A기업의 하청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외에 영주시 학교 관련 중학생 2명과 확진자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접촉자 1명 등 2명도 감염됐다.
구미에서는 지난달 18일 이후 3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이 45%인 161명에 이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김홍철 기자 = 경북 구미시에서 외국인 근로자 15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구미시 공단동 A기업의 하청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베트남 국적 확진자의 지인 8명과 동료 7명 등으로 파악됐다.
이들 외에 영주시 학교 관련 중학생 2명과 확진자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접촉자 1명 등 2명도 감염됐다.
구미에서는 지난달 18일 이후 3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이 45%인 161명에 이른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최진실 모친 "딸 유산이 300억?…부동산 2채, 손주들에게 50%씩 상속"
- "교도소로 애인 불러서 논다고?"…李대통령 필리핀서 언급한 박왕열은 누구
- 엔진 룸에 '이건희' 새겨진 전세계 단 1대, 특별 주문 포르쉐 경매 나온다
- "개원비 10억 해줬더니 간호사와 바람난 의사 남편 …'처가 간섭 탓' 핑계"
- 1800만원 들여 코 성형한 인플루언서…"숨쉬기 힘들다" 환불 요구
- 오은영이 봐도 잘생긴 '김주하 193㎝ 아들'…"8등급 받다 1등급으로 대학 합격"
- "'축의금 많이 할 거지?'…왕따 주도한 직장 동료 결혼식, 안 가도 되죠"
- 김선태는 팀원을 버렸다?…"혼자만 쏙 나온 충주맨, 정이 없다" 또 저격
- 엄지원, 日 여행 중 발목골절로 긴급 수술 "뼈 산산조각 났다"
- 김영옥 "'그놈 잘생겼네' 남편 쓰다듬어 주신 김구 선생, 다음 날 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