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외국인 근로자 15명 등 20명 확진..34일간 외국인 161명 감염

정우용 기자,김홍철 기자 입력 2021. 10. 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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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에서 외국인 근로자 15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구미시 공단동 A기업의 하청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외에 영주시 학교 관련 중학생 2명과 확진자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접촉자 1명 등 2명도 감염됐다.

구미에서는 지난달 18일 이후 3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이 45%인 161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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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경북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있다. 2021.10.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김홍철 기자 = 경북 구미시에서 외국인 근로자 15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돼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구미시 공단동 A기업의 하청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베트남 국적 확진자의 지인 8명과 동료 7명 등으로 파악됐다.

이들 외에 영주시 학교 관련 중학생 2명과 확진자 가족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으며, 확진자의 가족 1명과 접촉자 1명 등 2명도 감염됐다.

구미에서는 지난달 18일 이후 35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외국인이 45%인 161명에 이른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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