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리♥' 유태오, 코로나19 완치.."방역 지침 철저히 지킬 것"

마아라 기자 2021. 10. 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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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태오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1일 유태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유태오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태오는 지난 1일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귀국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병원에 입원했으며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유태오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영화 촬영 및 광고 촬영 스케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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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태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유태오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1일 유태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유태오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태오는 지난 1일 미국에서 영화 촬영을 마치고 귀국 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병원에 입원했으며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유태오는 최근 할리우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촬영을 위해 미국을 다녀온 바 있다.

소속사 측은 "유태오는 앞으로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영화 촬영 및 광고 촬영 스케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태오는 2007년 11살 연상의 사진작가 니키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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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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