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인교진과 얼마나 좋으면 필드에서도 꼭..잉꼬부부 티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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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인교진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10월♥"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멀리서 보아도 풍겨져 나오는 두 사람의 우아한 분위기와 배우 부부 다운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두 딸을 얻었으며, 과거 SBS 예능 '동상이몽'에 출연하여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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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소이현이 인교진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소이현은 자신의 SNS에 "10월♥"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이 필드 위에 나란히 서서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멀리서 보아도 풍겨져 나오는 두 사람의 우아한 분위기와 배우 부부 다운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의 미소 가득한 얼굴과 같은 색 상의를 입고 다정하게 붙어있는 모습에서 애정 넘치는 부부 사이를 엿볼 수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 사랑스러우셔라", "화창한 날씨만큼 예쁜 부부네요", "선남선녀 부부 아름답습니다", "여기서 봐도 행복함이 느껴져"등의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소이현은 2014년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두 딸을 얻었으며, 과거 SBS 예능 '동상이몽'에 출연하여 부부의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KBS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와 IHQ 예능 '언니가 쏜다!"등에 출연 중이다.
인교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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