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충북교육감, DJ변신 고3 수능응원 이벤트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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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이 DJ로 변신해 수능을 치를 고3 학생들을 격려하는 수능응원 이벤트를 마쳤다.
김 교육감은 이벤트 마지막 날인 21일 청주 세광고를 찾아 "나 자신을 경쟁상대로 삼아 즐기며 노력해야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하며 응원곡을 선곡해 들려줬다.
김 교육감은 지난 8월 청주여고를 시작으로 두 달여 동안 도내 일반고를 돌며 각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을 이용해 15분 정도씩 수능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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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이 DJ로 변신해 수능을 치를 고3 학생들을 격려하는 수능응원 이벤트를 마쳤다.
김 교육감은 이벤트 마지막 날인 21일 청주 세광고를 찾아 "나 자신을 경쟁상대로 삼아 즐기며 노력해야 진정한 승자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학생들에게 전하며 응원곡을 선곡해 들려줬다.
김 교육감은 지난 8월 청주여고를 시작으로 두 달여 동안 도내 일반고를 돌며 각 학교의 창의적 체험활동시간을 이용해 15분 정도씩 수능 응원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편, 도내에서 다음달 18일 치러질 2022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은 모두 1만 2592명이다.
청주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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