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권 고교 부족 지적..도교육청 "기존 학교 증축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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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은 김해 진영에 고등학교 수가 부족하다는 김호대 경남도의원 지적에 기존 학교를 증축해 문제를 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김 도의원은 이날 열린 도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영권(진영읍·한림면·상동면·생림면)에 고교가 두 곳밖에 없어 원거리 통학 등 불편을 겪는다며 학교 신설을 요청했다.
교육청은 증축 후 진영고는 기존 18학급에서 2023년에는 총 36학급으로 늘어 학교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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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촬영 김동민]](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1/yonhap/20211021173810202iwjd.jpg)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김해 진영에 고등학교 수가 부족하다는 김호대 경남도의원 지적에 기존 학교를 증축해 문제를 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김 도의원은 이날 열린 도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진영권(진영읍·한림면·상동면·생림면)에 고교가 두 곳밖에 없어 원거리 통학 등 불편을 겪는다며 학교 신설을 요청했다.
실제 진영 일대 올해 중학교 졸업생 554명 중 절반에 달하는 246명만 진영고와 진영제일고로 진학했고, 나머지는 창원과 부산 등 타지역으로 진학했다.
타지역 진학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도 교육청은 이런 요청에 대해 진영고에 인접한 옛 진영여중 부지를 진영고에 편입해 학급 수를 100%가량 늘린다는 계획이다.
교육청은 증축 후 진영고는 기존 18학급에서 2023년에는 총 36학급으로 늘어 학교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도 교육청은 2016년 4월께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진영고교 신설 대체 이전'을 준비했지만, 교육부 심사에서 '재검토'를 통보받아 무산된 바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증축뿐 아니라 향후 학생 증가에 대비해 진영리 일대 1만3천3㎡ 면적의 학교 용지를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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