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레베카' 프로필 촬영 영상 공개
[스포츠경향]

뮤지컬 ‘레베카’의 프로필 촬영 영상이 공개됐다.
‘레베카’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는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배우 21명의 프로필 촬영 모습이 담긴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들의 표정엔 하나같이 긴장감이 감돈다. 그런가 하면 최고의 컷을 만들기 위해 파트너 배우, 스태프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웃음으로 긴장을 푸는 배우들의 모습도 담겼다.
‘막심’ 역의 민영기, 김준현, 에녹, 이장우는 짧은 순간에도 다정한 모습의 캐릭터를 담아냈다. ‘댄버스 부인’ 역의 신영숙, 옥주현은 대체 불가 카리스마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담아냈으며, 시선만으로도 캐릭터의 서사와 감정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나(I)’ 역의 임혜영, 박지연, 이지혜는 진정한 사랑으로 역경을 뛰어넘은 온화한 카리스마를 담아냈다.
“한 번도 안 본 관객은 있어도 한 번만 본 관객은 없다”라고 일컬어지는 뮤지컬 ‘레베카’는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의 손에서 탄생했다.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 레이문드 극장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12개국, 총 10개 언어로 번역돼 공연됐으며, 2013년 한국 초연 이후 2019년 다섯 번째 시즌까지 총 687회 공연에 총 관람객 83만 명, 평균 객석 점유율 98%를 기록했다.
한편 ‘레베카’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충무아트센터, 인터파크 티켓과 멜론 티켓을 통해 2차 티켓 오픈을 진행하며 오는 11월 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이재은 기자 rheel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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