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FIFA랭킹 35위로 상승.. 아시아 4위
이현민 입력 2021. 10. 21.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 단계 올랐다.
지난달 36위였던 한국은 35위로 상승했다.
아시아에서는 4위다.
한국은 지난 7일 시리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A조 3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탈코리아] 대한민국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한 단계 올랐다.
FIFA는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10월 랭킹을 공개했다. 지난달 36위였던 한국은 35위로 상승했다. 아시아에서는 4위다.
한국은 지난 7일 시리아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A조 3차전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12일 이란 원정에서 1-1로 비겼다. 4경기에서 2승 2무 승점 8점으로 이란(승점10)에 이어 조 2위를 유지했다.
아시아 1위는 이란(22위)이 차지했다. 일본(28위), 호주(34위)이 뒤를 이었다.
세계 1위는 벨기에, 2위는 브라질로 전달과 변동 없다. 프랑스, 이탈리아, 잉글랜드가 TOP5에 들었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탈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울버햄프턴도 오징어 게임 열풍, ‘황희찬 티셔츠’ 발매… ○△□가 곳곳에
- 울버햄프턴도 오징어 게임 열풍, ‘황희찬 티셔츠’ 발매… ○△□가 곳곳에
- 김민재, 억울한 퇴장으로 배운다 ''터키에서도 이런 경험 해봐야''
- 광저우 떠나고 냉정해진 칸나바로 ''중국 월드컵 진출, 시간 걸린다''
- [오피셜] 메시 후계자 바이아웃 1조3670억원…안수파티 2027년까지 재계약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