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형 전북대 화학공학부 교수, '박선원 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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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는 최수형 교수(화학공학부)가 한국화학공학회가 수여하는 '박선원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KAIST 박선원 교수가 정년퇴직하면서 기탁한 기금으로 제정된 상으로, 지난 2013년부터 한국화학공학회가 공정산업 발전에 기여한 학자를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최수형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2022년 한국화학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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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대학교는 최수형 교수(화학공학부)가 한국화학공학회가 수여하는 ‘박선원 학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은 KAIST 박선원 교수가 정년퇴직하면서 기탁한 기금으로 제정된 상으로, 지난 2013년부터 한국화학공학회가 공정산업 발전에 기여한 학자를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최수형 교수는 공정설비의 신뢰성 모델에 대한 연구 성과를 학술지에 게재하거나 학회에서 발표하는 등 공정산업의 안전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 교수는 지난 2019년에는 UCLA와 공동으로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시스템 공학 연구에도 매진해왔다.
이에 앞선 2017년에는 유기화학산업 최적가용기법 기준서 발간에 참여하기도 했다.
최수형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2022년 한국화학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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