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화폐 '다이로움' 3분기 누적 2389억원 ..전년 대비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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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지역화폐 다이로움이 지역경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는 올해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인 '익산 다이로움' 발행 금액이 지난 9월말 기준 2389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편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익산 지역화폐 다이로움의 누적 발행금액은 421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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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익산시 지역화폐 다이로움이 지역경제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북 익산시는 올해 충전식 선불카드형 지역화폐인 '익산 다이로움' 발행 금액이 지난 9월말 기준 2389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발행 금액 1295억원 대비 84%로 상승한 수치다.
이같은 가파른 성장세는 ‘익산 다이로움’이 이제 지역 내 소비증진의 큰 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역 내 선순환 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잇따르고 있다.
시는 시민들에게 소비촉진지원금, 골목상권 맞춤형 특별이벤트 등 연중 20% 이상의 파격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책을 펼친 것이 가장 큰 성공요인으로 꼽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다이로움은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도입해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월부터 시작한 익산 지역화폐 다이로움의 누적 발행금액은 4217억원이다.
hada07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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