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토부장관상'..2년 연속 수상

박진규 기자 2021. 10. 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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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2021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1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목포시는 지난해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국토부장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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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부문 72개 지표 평가..중소도시부문 종합 2위
목포시, 대한민국 도시대상 2년 연속 수상© 뉴스1

(목포=뉴스1) 박진규 기자 = 전남 목포시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2021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으로 진행한 '2021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목포시는 지난해 국무총리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국토부장관상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 229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있는 도시정책을 유도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지난 2000년부터 도입된 평가다.

평가는 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지원체계 등 4개 부문 72개 지표에 대해 서류와 발표로 이뤄졌다.

목포시는 Δ공공형 100원 택시 운영 Δ도시디자인 및 경관사업 Δ근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 Δ자전거 터미널 조성사업 등이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그 결과 4개 부분에서 모두 고른 점수를 받아 중소도시부문에서 종합 2위에 올랐다.

김종식 시장은 "목포시의 전략적 노력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2년 연속 대한민국 도시대상 수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재생에너지, 수산식품, 관광, 문화예술 등 3+1 미래 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해 목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04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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