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 경찰의 날 기념식..삼산지구대, 치안성과 우수관서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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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은 21일 오전 시경찰청 대강당에서 제7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유진규 울산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지휘부와 김태근 자치경찰위원장·유윤근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이석형 남부경찰서 경감이 옥조근정훈장을, 이재호 시경찰청 수사과 경감·김종민 여성청소년과 경정, 박정기 남부경찰서 경위·서보형 경사, 김인수 동부경찰서 경감 등 5명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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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경찰청은 21일 오전 시경찰청 대강당에서 제76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유진규 울산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 지휘부와 김태근 자치경찰위원장·유윤근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울산경찰 추모의 공간에서 순직 경찰관들에게 참배를 하고, 지역치안 유공자 대표들에게 정부포상과 표창·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이석형 남부경찰서 경감이 옥조근정훈장을, 이재호 시경찰청 수사과 경감·김종민 여성청소년과 경정, 박정기 남부경찰서 경위·서보형 경사, 김인수 동부경찰서 경감 등 5명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삼산지구대는 치안성과 우수관서 전국 1위로 선발돼 대통령 단체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울산경찰청은 시민과 동료들이 추천해, 모범적인 울산경찰 중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경찰관을 시민들이 직접 문자투표로 뽑은 6명을 톱폴리스(Top-Police)로 선정해 포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유진규 울산경찰청장은 "울산경찰을 위해 많은 사랑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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