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남편 두고 홀로 한국 입국? "서울 많이 추워"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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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국내로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21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울이에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또 가희는 별다른 멘트 없이 그림자 사진을 추가로 업로드 하기도 했다.
노을빛 때문에 벽에 진 그림자에는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가희의 실루엣이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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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국내로 돌아온 근황을 전했다.
21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서울이에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지는 창밖 풍경이 담겼다. 가희는 실내에서 귤을 먹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가희는 "많이 춥네요. 으아아아 너무 추워요"라며 발리와 달리 기온이 뚝 떨어진 서울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 가희는 별다른 멘트 없이 그림자 사진을 추가로 업로드 하기도 했다. 노을빛 때문에 벽에 진 그림자에는 휴대폰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가희의 실루엣이 담겨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가족들과 함께 발리에 머물며 SNS 등을 통해 일상을 공유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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