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부항댐 노란색 국화꽃 장관..가을 정취 물씬

박홍식 입력 2021. 10. 2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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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 부항댐이 노란색 국화꽃(금방울꽃)으로 단장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21일 김천시에 따르면 부항댐 사면에 조성한 국화꽃이 이달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다음 달 중순까지 만개한다.

댐 사면 2만4000㎡(약 7000평)에 금방울꽃(노란색 국화)을 심어 관리하고 있다.

이우중 김천시 산림녹지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노란 국화꽃과 함께 부항댐 가을바람을 맞으며 심신 안정과 휴식·치유의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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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물결 모양 8만여 본 식재

부항댐 국화꽃 만개 (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 부항댐이 노란색 국화꽃(금방울꽃)으로 단장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21일 김천시에 따르면 부항댐 사면에 조성한 국화꽃이 이달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다음 달 중순까지 만개한다.

시는 2019년부터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지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부항댐 사면 및 주변 가로환경 개선을 위해 공원 녹지공간을 유지·관리해 왔다.

댐 사면 2만4000㎡(약 7000평)에 금방울꽃(노란색 국화)을 심어 관리하고 있다.

올해는 금방울꽃 4만 5000 본을 물결 모양으로 추가 식재해 총 8만여 본의 국화꽃 절경을 조성했다.

부항댐 노란색 국화꽃 활짝 펴 (사진=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수자원공사 협조를 받아 댐 사면을 가로지르는 도로를 꽃이 질 때까지 임시 개방하기로 했다.

레인보우 짚와이어, 스카이워크, 출렁다리, 산내들공원, 오토캠핑장 및 수변둘레길 등 주변 관광지와 더불어 연인, 가족단위 나들이객이 많이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우중 김천시 산림녹지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노란 국화꽃과 함께 부항댐 가을바람을 맞으며 심신 안정과 휴식·치유의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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