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12살 연하 아내 바라기 "다둥이 엄마님, 오빠가 많이 사랑해"

박정민 2021. 10. 2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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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아내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10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둥이 엄마님 오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 아내 뒷모습이 담겨있다.

아내를 향한 애틋한 애정을 드러내는 사랑꾼 신현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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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신현준이 아내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10월 21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둥이 엄마님 오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 아내 뒷모습이 담겨있다. 실루엣에도 아름다움이 가득 묻어난다. 아내를 향한 애틋한 애정을 드러내는 사랑꾼 신현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신현준은 12살 연하 첼리스트 김경미 씨와 결혼 후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신현준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신현준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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