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 콩 선별장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북도 순창군이 오는 25일부터 장류 산업의 기본이 되는 콩 재배 확대와 콩 재배 농가의 편의 제공을 위해 콩 선별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콩 선별장을 이용했던 농가 전은성씨는 "콩 수확 후 선별과 정선 작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콩 정선 및 선별장을 무료로 운영해 우리 농가에게 일손을 덜어주고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승환 기자]전라북도 순창군이 오는 25일부터 장류 산업의 기본이 되는 콩 재배 확대와 콩 재배 농가의 편의 제공을 위해 콩 선별장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콩 정선 선별장은 콩 수확 후 선별 작업에서 노동력이 과다하게 투입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순창 콩의 상품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순창군 콩 선별장 모습이다. [사진=순창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1/inews24/20211021165508074hskj.jpg)
지난해 콩 선별장 운영으로 365명의 농가가 290톤을 선별했으며 올해는 300톤 정도를 선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콩 재배 농가의 일손 부족 해결과 농촌의 부족한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콩 선별장을 이용했던 농가 전은성씨는 “콩 수확 후 선별과 정선 작업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콩 정선 및 선별장을 무료로 운영해 우리 농가에게 일손을 덜어주고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콩 정선 및 선별장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 등을 마치고 지난 18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민들이 최대한 편하게 콩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콩 정선 및 선별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농민들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순창=이승환 기자(dd1004@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당 늘릴까, 보수 줄일까"…남양유업이 던진 주총 변수
- 이재룡, 음주 뺑소니 후 또 술자리…'김호중 방지법' 추가 적용돼
- [내일날씨] "주말 나들이 갈까"…봄날씨에 대기질도 '좋음'
- "서울시 홍보물서 김치찌개를 '파오차이탕'이라니"…서울시 "산하기관에서 제작"
- 일매출 1억 '두쫀쿠 원조집' 고개숙인 이유⋯"실망한 고객께 죄송"
- 일반 글자, 점자로 변환 번역 엔진 고도화 外 [과학게시판]
- 홍익표, '공소취소 거래설'에 "부적절한 가짜뉴스…대응 가치 없어"
- 23개 부처 8조6000억 투입→韓 기술주권 확대
- 스스로 신고했지만…다음날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된 대구 공무원[종합]
- [인사] 한국재료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