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의 실
서울앤 2021. 10. 21. 16:53
~11월30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작가 박주희가 할머니의 삶과노동을 미디어아트와 설치매체로 표현한 전시다. 작가의 외조모인 최옥순 할머니의 궤적을 따라가며 손녀의 손을 통해 계승된 유산을 이야기한다. 시민청 웨이브 2021 공모사업 미디어아트에 선정된 바 있다.
장소: 중구 태평로1가 시민청 소리갤러리 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 관람료: 무료(사전예약) 문의: 02-739-5811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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