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민 58.6% 구정운영 '만족'..·'부정적'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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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민 58.6%가 구정운영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는 충남대 산학협력단(자치행정학과)에 용역을 의뢰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만 19세 이상 구민 1025명을 대상으로 구정운영 및 정책성과 평가 등 2개 분야 26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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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지역경제·일자리 분야는 다소 미흡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 유성구민 58.6%가 구정운영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성구는 충남대 산학협력단(자치행정학과)에 용역을 의뢰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만 19세 이상 구민 1025명을 대상으로 구정운영 및 정책성과 평가 등 2개 분야 26개 항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구정운영 항목 조사 응답자 중 58.6%가 '매우 잘하고 있다' 또는 '잘하고 있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반면, 부정적 평가는 9.7%에 그쳤다.
유성구가 가장 잘하고 있는 정책분야를 묻는 설문에는 도시계획 및 도시개발이 2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환경 및 위생분야 15.5%, 문화·예술·체육 11%, 청소년·교육 10.7% 순이었다.
다만 지역경제·일자리(3.8%), 재난안전(4.5%), 청년정책(3.5%) 분야에 대해선 다소 미흡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분야 및 중장기적 대응이 필요한 정책분야로는 지역경제·일자리를 꼽았다.
유성구에서 가장 잘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생활 밀착형 주거지 주차장 확충(26.5%), 아동·청소년 친화 공간 조성(24.7%), 과학·문화 확산 및 콘텐츠 기획·발굴(24.6%),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사업(22.5%)이라고 답했다.
정용래 구청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우수 분야는 현재보다 더 발전시키고 미흡한 분야는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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